안녕하세요 XD K's


하나.
K MooN, 혹은 케이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어느쪽으로 불러주시든 상관없습니다.

둘.
2n살의 청춘을 임용으로 찌들게 살고 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거 해나가면서 즐겁게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 싫은게 싫은것이 제 모토입니다.

셋.
1D(?)부터 3D까지 고루 좋아합니다만, 현재는 1D와 3D로 좀 국한되어 있습니다.
현재 관심사는 반지의 제왕 이하 톨킨 서적류, 셜록 홈즈 시리즈,
TLI 포함 SNL 산하 개그맨, 오와라이게닌, 아이돌입니다.
말씀해 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기본적인 취존은 부탁드립니다.

넷.
자유공간이니 자유롭게 즐겨주시면 됩니다.
가끔 이상한 것이 올라가면 그냥 스루해주시면 됩니다.

다섯.
이쪽은 방명록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포스팅 외의 이야기는 이쪽을 통해서 부탁드립니다.

여섯.
여섯은 채워야 맛이죠 :)



110718 月 퀘냐보다 신다린


그동안의 근황도 올리는 겸, 인사도 드릴 겸 찾아왔습니다.

1. 공부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복이 심해서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할 때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복이 조금 덜 심했으면 좋겠지만..
감정싸움에는 여간 약한 편이 아니라 여전히 조금 허덕허덕대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 한해, 순수히 공부만 하는 해는 처음이라 더더욱 느끼고 있는 건,
저 내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오롯이 공부만 하는 건 못하겠어요-_-
진짜 임용이나 고시,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지금 제가 하고 있지만 전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내년에 붙든 떨어지든 내가 다시는
이 짓 안한다고 다짐하고 있거든요. 어우 저 정말 안할거에요-_-....
하지만 붙든 떨어지든 열심히! 올 한해를 후회하지 않게! 를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아, 화요일 목요일에는 노량진에 수업들으러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2. 아이돌
요즘 가십 "아예" 몰라요.
인터넷도 거의 잘 안하고... 하는 거라고는 스맛폰으로 잠깐잠깐 페북?
아이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른 과목 공부하는 후배 한명이 알려주지 않으면
전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살고 있을거에요....
애정이 끊긴 건 아니나, 그저 귀찮을 뿐입니다- 인터넷 잘 안하니까요.

3. 덕질
뭐.. 딱히 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요즘은 심심풀이로 집에서 노래 말고 영드 미드 이런거 자막없이 틀어놓고 듣고 있어요.
별 쓸데없는 짓을 하는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냥 듣기만이라도 늘리려고?
공부하긴 싫고, 인터넷처럼 집중하기도 싫고, 보진 않으나 그냥 영어가 들리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파일정리도 하고 편지도 쓰고.. 뭐 그러하지요.
닥터후, 사라제인스미스, 미란다 이런 거 틀어놓고 가볍게 가볍게 하고 있어요.
2차가공이나 더 이상의 인터넷을 보진 않으니 그건 좀 다행이네요-


그럼 어찌되었건 다시 1차 끝나고 뵙겠습니다!
저 그래도 종종 여러분들 훔쳐보고 있어요!!!!!


110129 土 퀘냐보다 신다린


괜찮다 괜찮다고 말했지만 사실 많이 괜찮지가 않아서,
여전히 불편하고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딱히 말할 데도 없고, 말하고자 하기에는 조금 못난 감정이라서 그냥..
그냥 그렇게 넘기고 있었던 것 같다.

"하기 싫어."

라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한다.

두 가지 일 모두 답답하다.
그냥, 답답하다.

누군가 붙잡고 엉엉 울고 싶은데 사실 그럴 사람도 없고 그러고 싶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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